바로 안마사가 들어와서 안마를 해주시느데. 와.. 이건.. 그동안 쌓인 피로감 과 함게 뭉쳐있던 근육들이 다 풀린 기분
긴장을풀면서 안마를 받는사이. 시간이 왜이리빠른지...전립선 하드하게 조져주시는데 이게 미쳐따 ;;;
서비스 타임에 돌입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매니저는 설희였는데 민삘에 순진무구한 댕댕미에 아담하고 슬림하네요 가슴은 작아요
깔끔하게 리셉션에 있는 아가씨처럼 이쁘장하더라구요
44사이즈구요 시작하는데 애무부터 손,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돌진해보는데 소중이가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는데. 그런 쾌락..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오랜만에 내상 없는 즐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