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11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키위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보고 연락드렸는데 키위 맘에 들더라구요
넘 착하고 서비스도 좋고 떡감 최고에요
가슴이 꽉찬B+컵인데 만지는맛이 났습니다
방도 아늑하니 괜찮구요
샤워실도 괜찮았고요 시설은 깔끔한 편입니다
키위 인사하며 미소를 짓네요 미소도 이쁘시고
몸매도 떡치기 딱 좋은 몸이여서 기대를 하며 서비스를 먼저 받으려고 누웠습니다
제 살을 슬금슬금 간지럽히며 저를 흥분시키네요
꼴딱 서버려가지고 거기서 린다가 립으로 저의 꼴딱이를 또 넣어주네요
안에는 옹골진 안나의 침이 제 거길 적셔주네요
전 바로 애무가 끝나자마자 바로 박았습니다
조임도 상당하네요 박을때마다 넣는 느낌도 좋았고
쌀때의 쾌감은 언제나 하늘을 찌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