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해나에 방문해서 다 같이 클럽시스템으로 하기로 합니다
클럽시스템은 왠지 제 취향이 아닐것 같아 안다니다
주변 친구들이 하도 꼬셔서 같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업장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미팅한후 바로 출격 준비를 갖추고선
준비하는데 드디어 한명씩 올라가고 제가 두번재로 올라갔습니다
우선 제 파트너는 서연이라는 언니로서 아담한 키에 얼굴은 귀엽고 섹시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복도를 채우고 있는 벌거벗은 남녀들이 ㅋㅋㅋㅋ
신선하기도하고 처음보는 광경에 낮설기도 하는데 서연이가 저를 벽으로 밀치더니
키스하며 애무하다 똘똘이를 빨아주네요. 다른 언니들도 와서 같이 빨아줍니다.
저쪽에선 먼저 올라간 친구가 열심히 벽치기를 하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속으로 아~ 더러운놈,,,,ㅋㅋ 조금 떨어진 곳에선 낮선 남자가 의자에서 여상위를 즐기며
내 자지 맛있지?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왠지 흥분되는 분위기에 저도 서연이 손에 이끌려
방에서 담배피고 한번 더 씻고 나와서 서연이에게 빨리다 열심히 뒤치기를 하고 있는데
같이 갔던 친구놈 하나가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열심히 빨리고 있더군요 ㅎㅎ
저와 눈이 마주치자 손을 흔들길래 고개를 가로 저으며 제 할일을 마저 하다가
방으로 다시 들어가 서연이와 못다한 일을 마저 다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먼저 내려온 친구를 쳐다보니 서로 멋쩍게 웃고
재미있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들어온놈을 보며 빵 터졌네요
음,,,,낮설기는 했지만 신선했습니다. 해나를 나오며 다음에도 같이 오자고 했네요 ㅎㅎ
서연이는 귀엽고 아담슬림해요. 마인드도 좋구요. 서비스를 아주 잘해요.
언니도 좋았고 해나 클럽시스템도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