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07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석류
경험담(후기내용) :
석류매니저 딱 좋은 키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미소도 이쁩니다.
친절한 마인드 기본이고 서비스도 아주 선수네요.
찐하게 들어오는 서비스에 정신이 몽롱해질정도였어요.
물도 적당하고 촉촉히 젖어있는 석류가 내존슨을 잘도 받아주네요.
한참동안 박고나서 사정했어요.
끝날때까지 애인모드도 좋네요.
재방의사 백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