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터 눈여겨봤던 하퍼룸.. 매일같이 퇴근하고 갈까 말까 고민만 잔뜩 하다가 어제 드디어 출격
후기보고 상당히 꼴려서.. 진구부장님께 견적문의후 퇴근하자말자 바로 고고, 견적도 압도적으로 저렴하시구~~
레깅스룸과 비슷한 형태이네요 하지만 레깅스는 절대 그 꼴릿함을 따라 올수없져ㅋㅋ
한 30명 미친초이스보는데 아가씨들 정말 좋네요 일단 딱붙는 옷이나 시스루나
속옷이나 이런게 보이니까 상당히 꼴립니다 ㅎㅎㅎ
언니들와꾸는 중상은되구요 오피로 치면 +높은급 언니들 많은편입니다
초이스한 은지는 몸매 얼굴 다 섹기 쩝니다.. 늘씬하고 여리여리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섹녀같은 모습
마치 삼촌팬이 된거 처럼 두눈엔 하트가 발사되듯~165정도의 보통 키에 C컵정도!
홀복이 몸매가 훤히 보이는 옷이라 개꼴렸네요 ㅎㅎ 이 동물적인 본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편안하게 말도 잘 받아 줬고 성형안한 자연스런 외모에 단둘이 보내는 시간까지 좋았습니다.
음..돈으론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지만 시간에 제한이 없다면 참 좋겠네요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건 알지만서도요. 확실히 아가씨 질은 좋긴 좋은거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질 좋은 아가씨를 만나 계탄 기분이었네요. 진구부장도 믿을만 한거 같아 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