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04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포도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간만에 한가했는데 마침 휴게 생각나서 포도 가능하다 해서 바로 예약함
극히 와꾸 몸매파라 궁금했는데 피부도 곱고 포도는 이쁜얼굴
첫만남 어색했는데 대화 계속 해줘서 금새 편안해지고 본게임 시작함
애무 느낌있게 구석구석 잘 해주고 장비 착용해도 느껴질만큼 떡감은 기가막힘
거기다 몸매도 이쁘고 특히 깨끗한 피부에 살결이 너무 부드러움 만지고만 있어도 기분좋음
갠적으로 장비 장착 하는거 안좋아 해서 옵션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거 빼곤 다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