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04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씨 얼굴은 밝은 상에 웃음기가 아주 가득 !
펑펑 솟아나는 수량과 쪼임 때문에 혼미한 상태에서 계속 하다보니까는..
아주 혼미하게 계속 스섹이 진행 됫엇던거 같네요
기분좋은 연애를 나누고 나서도 옆에 꼬옥 붙어 주는 안나씨 덕에 ...
연애감도 그렇지만 다른것도 잘 맞앗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ㅎ 와꾸나 머든 가성비 지리는 언니같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