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가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보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외모도 괜찮은데 정말 뜨거운 서비스의 진가를 보여준다는 비키
그래봤자 얼마나 하겠어 거기서 거기지 뭐 별로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었는데
예쁜 얼굴의 그녀가 웃으며 맞이해주길래 정말 놀랬네요
생각보다 너무나 이쁘고 매력적인 비쥬얼의 비키가 있기에 더 놀랬습니다
인상이 정말 좋아보이게 하며 얼굴에 매력형이라는 생각이 들고
잘빠진 바디가 섹스러운 느낌도 살짝 있는 비키
분위기 자체를 편안하게 만들어 갈 줄 아는 그녀였습니다.
웃기도 잘 웃으며 말도 곧잘 이끌어 갑니다.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며
그런 분위기를 리드하고 만들어 갈 줄 아는듯합니다.
물다이에서 바디도 잘타지만 특히 마른 애무를 상당히 느낌있게 잘하는데
여태껏 받아본 애무 중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마른 애무를 느낌있게 잘합니다
강하게 빨아대는 그런 애무는 아무 감흥도 없고
아프게만 느껴지는 편인데 비키는 정말 느낌있게 잘합니다.
온 몸을 정말 느낌 제대로 살리면서 유린하는 비키
69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역립시전 해보았습니다.
완전히 활어네요 맑은 청정수는 얼마나 콸콸 쏟아지던지 흥건히 젖어있고
무기장착하고 들어가는데 떡감도 상당히 좋고 리액션도 상당히 좋네요
여러가지 자세를 요구해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다 받아주고
괜찮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걸 검증하고 나왔네요
끌리는 매력의 소유자 비키 또 보러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