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03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제니
경험담(후기내용) :
동안 달림을 참고 참느라 고생했는데
도저히 달림신을 이기지 못하고 굴복했네요..
요거트 실장님과 통화후 제니언니를 예약합니다..
너무나 제니스럽고 여성스러운 제니언니..
옷을 벗는데 슬림하며 나올곳 딱 나온 스탈..
둘이서 같이 꼼꼼이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
요리조리 성감대를 찾아가며 애무를 해주네요..
비제이시 살살 깨물어주며 자극을 주는데 이거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콘을 장착을 하고 달리기 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안는 자세로 다시 정상위로..
자세도 빼는거없이 여러가지 자세로 다 받아주네요
그렇게 달리기를 하는데도 샘물은 계속 흘러 넘치고...
언니가 정상에 도달했는지 갑자기 힘을 너무 주는 바람에 어깨가 결려
후배위는 다음 기회로 ..헤어지긴 아쉽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