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 새론이!!!
1주일간 나오지 않아서 장기 탄건가??? 하는 아쉬운 마음이
생길 때쯤 출근부에 그녀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전화 해서 예약을 하고 가인안마로 갔습니다.
3번정도 봤는데..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있는 새론이!!!
나이는 24살이고.. 정말 어리고 이쁜 얼굴입니다.
아직까지 서비스는 잘 모르는 언니..
근데도 너무 좋습니다.
이래서 여자는 어리고 봐야하는 건가???
피부도 정말 틀립니다. 짱짱하고.. 매끈하고...
가슴도 B컵으로 이쁘고..
소중이에 물이 베인 모습은... 하아아아....
옷을 벗기고 샤워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새론이를
꼭 안아보는데...
너무 좋은 살냄새....
키스를 하면서 가슴과 소중이를 만지면서 입이 저절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새론이의 뜨거운 반응...
밑에서는 주르륵... 애액이 흘러나오고..
그곳을 애무하니.. 자지러지듯 한 반응을 보이면서
입특막 신음소리까지..
너무 좋은 느낌...
콘 끼고 삽입하곤... 천천히 박는데..
이거 어쩜 좋아???
싸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계속 섹스 하고 싶은데....
새론이 보지가 얼마나 쪼임이 강한지...
금새 사정을 만들어 버리네요...
역시 영계 보지는 확실히 맛나고 쪼임도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