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호프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후에 마누라에게
핑계를 대놓고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딱 한번만 연장할 생각으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준우부장님 ㅎㅎ 간단한 안부 묻고 초이스시작~!
추천해주신 두아가씨 중에 오늘은 유독 제가 확실하게
끌리는 아가씨로ㅎ 딱좋은 늘씬한 키에 잘빠진
바디라인에 슬림한 몸매와 생글생글한 눈웃음이ㅎ
인사받는데 어흑.. 전 룸오면 한참 어린 언니들 피부
쓰담쓰담하는 재미가.. 하얗고 탄력있는 피부에 나이를
못속이는 야들야들함.. 술 한잔 걸치며 만지는 이기분은..
꼭 안아주면서 뽀뽀도 해주는데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요
보드러운 손길로 구석구석 쓰다듬어 주면서 이야기를
도란도란 ㅎㅎ 마인드가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