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실사 ※※ 마사지샘과 재미있는 시간 그리고 안나언니와 짜릿한 시간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는데
세심하게 아프진 않은지 괜찮은지 자주 물어 봐 주셨습니다
등부터 하반신 팔 까지 무척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스팀타월도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때도 스팀타월을 배랑 허리에 두고 하는데 무척 꼴립니다ㅋㅋㅋ
마사지 후 안나매니저가 들어오더라구요
발기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빨고 내려가다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빨아주는데 얼마나 잘빨아주는지 그만 입안에 쌀뻔했네요ㅋㅋ
풀발기가 된 상태에서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따듯한 봉지속으로 똘똘이가 들어가니 더욱더 부풀어 가는 똘똘입니다.
그렇게 올라타서 신음소리와 함께 봉지를 비벼대니 참는다고 참았는데도 얼마 못 참고 순식간에 발사를 해 버렸네요
발사하는 순간 온몸레 전기가 오는 듯한 짜릿함까지 ㅋㅋㅋ
샤워서비스 받고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