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가 저를 보고 웃어주네요
처음보는건 아니고 지난달에 보고 두번째 보는겁니다
아무튼 슬기 손잡고 복도안으로 들어가니까 벗자!!!
가운을 다 벗기고 소파에 앉는 순간부터 펠라를 해줍니다
꽈추를 입안 가득넣고 굴리면서 빨아주고
서브언니들은 좌우에서 가슴을 흡입하다는 동작이 계속 이루어집니다
한명이 꽈추로 붙어서 펠라해주면서 슬기는 알ㄲㅅ하는 동작
이런 서비스 받으려고 클럽오는거같네요
빵빵한 엉덩이로 들이밀면서 합체도하고 따뜻한 봉지 안으로 들어가거 좋아요
심하게 박음질하는거까지는 아니고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 수준이지만
뜨끈하게 열 올리는데는 아주 제격입니다
이제 가자 오빠! 슬기가 손잡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옆에 밀착해서 진짜 여친처럼 대해주네요
또 봐서 좋다면서 립서비스해주면서 여기저기 다 만지는데요
꽈추가 풀발해버리네요
슬기가 웃으면서 토킹타임을을 빠르게 종료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닦아주고 물다이 해줍니다
물다이 안받으려고했지만 슬기가 받으라고해서 받았네요
가슴으로 문질러주면서 포문을 열어주고 빵댕이랑 봉지로 문질러줍니다
응까시를 마치고 앞판도 바디를 타주다가 펠라하면서 꽈추를 세우는데
꽈추가 터질꺼같이 흡입해주네요
흥분된 상태에서 샤워장을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오라고ㅋㅋ
서브언니들한테 펠라받으면서 놀다보니까
슬기가 나와서 펠라해주다가 육구자세로 서로 빨아줬습니다
싱싱해서 행긋한 봉지 향에 물이 촉촉하게 베어있네요
핥을때마다 봉지가 움찔거리면서 움직이는 탄력도 보여요ㅋ
슬기도 은근히 계속 즐기다 정신차렷는지 장갑 끼우고 몸을 일으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표정이 정말 섹하네요
가슴만지면서 여상으로 박다가 정자세로 돌려서 키스하니까
두팔로 꽉 끌어안으면서 야한소리도 곧잘 내줍니다
박다보니까 격렬하게 반응해서 싼다는 말도 못하고 분출했네요
⊙슬기
업계쪽에서 보기힘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민필와꾸
잡티 없이 뽀얀 피부결이 아주 부드럽고 매끈함
빵댕이 탱글하고 찐 여친같이 대해주는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