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가슴을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다리가 좋네요~~
당연 골반부터 다리로 떨어지는 라인이 이뻐야죠ㅎㅎ
어제 일이 일찍 끝나서 애플에 놀러갔는데 초이스가 쉽지 않네요
제가 딱 원하는 다리라인의 언니가.. 조금씩 아쉬워서ㅋㅋ
결국 2번째에 아주 쌔끈하고 매끈한 언니가 보입니다~
인사받고 전투모드 들어가서 다리 주무르면서 재밌게 놀았네여ㅎㅎ
골반에 밀착시키고 춤추면서 노는데 예전에 클럽 죽돌이할때 느낌.
구장으로 옮겨서 노는데 다리를 이렇게했다 저렇게했다 하면서
마구마구 달렸네요ㅋㅋ
눕혀서 다리 위로 올리고 계속 달리기도 하구 이게 좀 편하게 할수있네요ㅋㅋㅋ
섹시한 언니랑 잘 놀고 잘하고..
꽤나 빡빡해서 끝까지 닿으니까 언니도 놀랐네요ㅋㅋ
각선미도 좋고 슴가도 빈유는 아니고 잘 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