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엔 금방 웨이팅 생긴다구
일직 오라해서 9시 전에 맞춰갔네요 ^^
일직가니 주대 이벤트라고 할인도 되고
아가씨들 출근을 많이했더라구요 ~
혼자 놀러갓지만
태수대표 편하게 대해줘서
혼자온거 같은 느낌은 안들었어요
늘 느끼는 부분인데
태수대표는 항상 초이스 먼저 싹 보여주고 추천해 줘서
너무 너무 편하게 놀 수 있는거같아요 ~
그렇게 피드백 받아 앉힌 아가씨
마인드 확실히 좋은편이구 ~
일도 너무 너무 잘해서 팁도 조금 챙겨줬습니다.
키는 165의 키에 잘록하게 잘 빠졋어요 ㅎㅎ
가슴은 자연산이라 느낌 아주 좋았고요ㅎㅎ
진짜 키스하며 가슴 빨구 ~ 장난없었습니다.
놀다보니 네타임 아주 재밌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