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25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다혜
경험담(후기내용) :
다혜는 깨끗한 피부때문에 더 호감이가는듯햇어요
보자마자 똘똘이 풀발기가 되어버리네 ㅋㅋㅋ
그 모습을 본 다혜가 빨리 빨리 애무를 해줘서
금방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까시를 스땁하고 연애를 본격 돌입했습니다.
와꾸도 너무 만족스럽긴 하지만 늘씬한 몸매에도 만족스러웠어요
쌀때 너무 쎄게 사정해서그런지 빈혈와가지고 기절할뻔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