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조로 많은 남자의 마음을 홀려버리는 우주
성인영상보다도 더 끈적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여자
내가 우주를 만나온지 벌써 수 개월
나는 그녀의 매력에 완전 매료되어 빠져나올 수가 없다.
클럽에서는 서브매니저들과 콜라보로 내 몸을 흥분시켜놓고
방에서 단 둘이 있을 땐 자신만의 섹스러움으로 자지를 단단하게 만드는 여자
우주가 서비스를 할때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동시에 애무를 해주는데
이때만큼은 어떤 남자도 부럽지 않은 그런 시간인 거 같다
끈적함을 살릴 줄 아는 여자
언제나처럼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선 나의 공격으로 시작되었다
우주는 섹스에 마인드가 열려있다.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여자
내 애무에 반응하며 잔뜩 뜨거워진 상태로 잡아먹을듯 나에게 달려드는 여자
우주는 마치 나의 모든 정액을 뽑아먹을 듯
불 같이 달려들어 본게임을 시작했고 .. 섹스도 아주 질척하게..
질척거리는 우주의 보지, 야릇한 신음소리, 격렬한 리액션
만나면 만날수록 나의 마음을 쏙 빼앗아가는 우주의 질퍽함
마무리후엔 완벽한 케어로 다시한번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우주
이 맛에 우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