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 아현
찐 05년생 21살 업계 초짜 아현
작은키에 약 퉁?
작은 타투 있음
왁싱 0
전담, 연초 0
와꾸
그동안 어리다는 애들 많이 봤지만
애는 찐 05년생 21살 맞음
말투 부터가 어림
솔직히 와꾸가 화류계와 어울리지 않는
평범한 알바생 스타일?
친구 여동생 스타일
몸매
아직 젖살이 남은 듯
약간 통통한데 그게 또 매력임
화류게 데뷔가 처음이고
탕순이 경력 한달째 초짜중에 초짜
손님과 대화, 친화력이 좋아서
순간 친근 하게 서로 웃고 떠들수 있음
본인 피셜 물다이도 배워 보고 싶다면서
노력은 한다는데
아직은 본인마의 특별한 서비스 따윈 없음
둘이 샤워후 침대에서
자지를 물고 빨면서 중간중간 아이컨텍 하는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 귀여움과 장난스러운 애무를 받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광대가 승천
아.. 너무 어린것 같은데..
한편으로 죄짓은 느낌도..
어려서 그런지 조금만 애무해도
언니 소중이에서 물이 넘쳐남
쪼임도 좋고 약퉁 살집이 있어서
떡감이 좋음
약간 오버하는 듯
흐느끼며 거의 울면서
내 팔을 붙잡고 바르를 떨면서 반응하는 모습이
섹시 하면서도 재미 있음
서비스과 아니라면
어리고 활어 반응의 떡감만으로도
한번쯤 볼만한 아이임
주3일 정도 출근이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