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야간 방문!
문이 열리면서 매력적인 엘이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바른 온몸을 가슴으로 바디를 타고
보살로 비벼주는데 촉감이 신선하고 아주 찰져요
그리고 bj도 느낌이 참~ 좋다능^^
똘똘이 슬슬 반응이 오면서 왠지! 불안한느낌이 들정도에요
함 꾸욱~~ 참아보고 위기탈출!
엘과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드면서 키스
먼저 제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 해주면서 똘똘이에 옷을 입히고는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를 취하면서 열심히 달리고 달립니다
정상위로 자세 바꿔 또, 열심히 달리 고 달립니다
아~ 갑자기 엘이 절~ 일으켜서 눕히더니 딮키스와 애무를~~
서로의 몸을 밀착하고, 움직임 몸의 체온을 느끼며
한참을 열심히 달리니 아~ 반응 오면서 이내 방출을 허용하고는
그대로 쓰러져서 여운을 느껴봅니다
마인드 참 좋은 엘! 다음에도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