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원하게 박아 봤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언니와 원 없는 섹스~~~ ㅋㅋ
가인안마 주간 와꾸조 예나언니!!!
와꾸로 추천 받아 일대일로 그녀를 만났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언니 보지가 깊다고 합니다. ㅎㅎ
제가 조금 긴 편이라서 시원하게 섹스를 못해 봤다고 하니
예나가.. 일단 천천히 넣어보고 자기가 괜찮으면 끝까지 넣어보라고..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예나가 배려해 주는 마음씨가 고마웠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예나의 애무를 받는데..
정말 얼굴 값 하지 않고 쭉쭉 자지를 빨고..
역립도 제대로 받아주는 예나!!!
왁싱을 한 이쁜 보지가 짜잔~~ 하는데..
색깔도 핑크에.. 도톰한 1자보지..
날개도 작고 애기 보지처럼 이쁨 그 자체입니다.
가슴은 자연 B+로 부드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슴~~~
역립 하면서 예나의 커진 클리를 혀로 핥으면서 더욱 자극 시키다가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예나가 괜찮다고 해서 더 깊게...
그리곤 점점 강하게 박으면서... 예나의 보지벽이 살짝 닿는거 같아서
약 90%정도 넣으면서 시원하게 박아 봤습니다.
얼마만에 나와 궁합이 잘 맞는 언니를 만난건지..
뒤로 박고.. 옆으로 박고... 여상위 박으면서 그동안의 한을 풀듯
재밌게 여러자세로 섹스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까지..
예나언니 만나서 정말 좋은 기분으로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애교도 많고 어찌나 매미처럼 달라 붙어서 얘기하는 모습이
이쁜지..
조만간 예나언니 또 보러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