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처음 봤습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슬림하고 뭔가 잘생쁨 느낌이네요.
특히 눈이 되게 샤프한데 똘망똘망하시네요. 고양이상인 것 같아요.
처음이라 제 스타일을 말하는게 어색했는데
대충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서 좋네요.
대화도 잘 리드해줘서 편하게 이야기 해서 긴장도 많이 풀렸습니다.
플레이도 열심히 하고 시간 내상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이안 매니저를 자주봐서 이안 매니저를 관전으로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색다른데 바람피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미안한 느낌도 드네요.
차라리 멀티를 하던가 하는게 낫겠어요.
추가로 거울 방이 많아지면 좋겠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