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06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구
파트너 이름 : 체리
경험담(후기내용) :
무덥고 습한 날씨에 제 존슨도 쭈그러들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은 꼭 달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탕후루 프로필 뒤적뒤적 거리고 있네요~ㅎㅎ
체리씨 얼굴을 작고 이쁜게 딱!!이거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옷을 벗고 보니 더욱더 슬림한 몸매가 눈에 보이고 슴가도 너무 예쁘네요~
일단 와꾸가 나오니까 제 존슨도 씻으면서 벌써 서기 시작하네요...
아 기분 좋게 이리저리 굴리면서 bj를 시전해주니 불끈불끈하게 흥분이 되네요
그리고 바로 본게임을 시작전 먼저 뒤치기를 시전했습니다
쏙 들어간 허리를 부여잡으며 흔들고, 엉덩이 흔들어주니 신음소리가 슬슬 들리기 시작하고
이때 바로 자세를 바꿔서 위에서 정자세로 흔들어버리는데~
작고 이쁜 얼굴에 신음을 내면서 반응하는 모습에 금방...찍~~~하고
발사합니다..
아~너무 금방 끝났네 라고 아쉬워하며, 누워있는데
제 옆으로 또 찰싹 붙어서 안아주네요ㅎㅎㅎ
이 정도 마인드면 담에 또봐도 좋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