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한 토부기에서 추천하는 언니는 앨리언니~
어리고 이쁜데 얘기도 잘하고 여자매력을 솔솔 풍겨옵니다
B+컵사이즈의 촉감도 매우 좋구요
말하면 뭐하겠어요 아주 살살 녹아드는 촉감이에요 ㅠ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이런언니 보는것만으로도 제 자신은 하드모드가 됩니다 ㅎ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하고 중간중간 멘트 날려 줍니다
삽입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연애감 나쁘지 않으며
허리를 숙여 키스하는데도 적극적인데
도톰한 입술이 키스할맛 납니다
자연스럽게 중간에 뒤치기로 자세유도하는데 엉덩이라인이 시각적으로 굉장히 자극됩니다
결국에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벌러덩 쓰러졌네요
너무나도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앨리에게 감사해야할것같아요
침대에 벌러덩누워서 앨리의 이쁜가슴을 만져보는데
이방에서 나가기 싫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