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도 아는 동생과 술한잔 간단히 하구
오전부터 펄로 달리기 했네여(야간 근무라 )
주간조에 늘 눈여겨 보던 하나씨가 오늘 출근하셨네여(흐흐흐)
화요일은 늘 한가했는데 그날은 급하신분들이 많네여 흑흑흑 (대기시간 1시간)그래도 하나씨 보구싶은 마음네
휴게방에서 1시간정도 뒹굴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저를 부르시네여
가는 동안 두근두근 ㅋㅋ
딱 문을 여는데 방갑게 맞아주는 하나씨 ~~ 자연 그대로여 이쁘장한 하나씨ㅎㅎㅎ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침대에 앉자마다 담배 한대 물려주면서 바로 bj이 들어오네여
아주 맛나게 후루룩 짭짭 전 담배 피면서 위에서 보면서 흐뭇 -o-
짧고 강렬한 비제이가 끝나고 바로 침대 누워서 전신 애무를 받는데 이건 뭐 여기 저기 빨아 제끼고 하나씨는 키스매니아
키스하다 애무해주고 또 키스하고 애무해주고 ㅋㅋ 정신 없었네여(저도 스킨쉽을 좋아라해서 ㅋㅋ)
한참을 놀다가 본격적으로 cd끼우고 펌프질 하나씨 잘 느끼고 젤 없이 물 많이 나오네여
끈적끈적 다들(아시져 남상으로 클리 손으로 공략하는데 ) 음향 효과 좋고 남자들 기분을 띄워네여 ^^
여상 남상 후배위 몇번을 돌아가면서 하다 결국 후배위로 시원하게 쏴~~~~^^(취기가 있었지만 쉬원하게 했네여 )
다 끝난뒤 cd버끼고 bj이해주는데 다시 서는 내 거시기 흐미
애인모드 최고 갑인듯
하나씨 다시 한번 보고 싶고 다음에 제가 좀더 적극적으로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