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받은 룸에서도 초이스 기다리는 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유쾌한 분이였습니다
20대 손님보다는 30~40대 손님들과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였고
친근한 친구같이 오늘 처음 봤는지 그동안 알고 지낸것같은
저희가 퇴실할때까지 꼼꼼이 잘 챙겨줬습니다
오랜만에 놀러가는거라 저희는 우리의 감보다 실장님의 추천을 믿었고
그 중 골랐습니다
저는 예나라는 친구를 초이스했는데
키도 크고 몸매는 슬림보다는 라인이 살아있는 육감적인 친구였습니다
육덕은 절대 아니고 가슴 빡! 골반 빡! 옆에 앉혀놓고 보니
얼굴은 더 이쁘고 살결도 부들부들하고 좋네요
언니들 합이 좋은데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내내 재미있고 응큼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