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는 7월초쯤에 한번 만났던 전적이있어요
그때 마음에 들어서 꽈추가 물빼야되는 시점이라고 알려주실래...
리본이로 예약하고 이른시간에 방문했네요
8시정도 갔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북적이지 않아서 저는 좋았네요
실장님이 리본이 예약 확인하고 준비 끝나니까 만나서 올려보내시는데요
리본이를 1대1로 보고싶어서 클럽 안하고 대기중인 방으로 입장했어요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리본이 저번보다 더 이뻐진거같네요
앉아서 대화하다가 클럽 싫어냐고 물어봐서요
그냥 둘이 조용하게 있고싶었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웃으면서 껴안아주네요
좋은 향기나는 리본이랑 껴안고있으면서 터치도 종종하고
수다 떨다가 물다이 받으러 샤워장으로 들어갔네요
리본이가 존슨을 씻겨줄때 저절로 커집니다
"오빠 엎드려 누워요" 다정한 말투 아주 듣기 좋네요
아쿠아를 뿌리고 가슴으로 문질러주는데요
자연산 가슴이라 말캉한게 촉감이 좋으면서 엉덩이로 ㅂㅈ로 문질문질해주네요
"오빠 고양이자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마리 고양이가되니까
빠르다고 웃으면서 엉ㄲㅅ를 강하게 들어와주네요
빼먹지 않고 랄부와 존슨까지 빨아주고 다시 앞으로 돌아누웠습니다
존슨은 풀발해서 리본이 가슴에서 팔에서 다리에서 다시 입으로 옮겨다니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있었고 물다이 마치고 나온순간에는 턱이 아팠습니다
참느라고 이를 너무 세게 다물었나봐요
먼저 나와서 누워있었고 리본이가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존슨을 살살 만져주네요
삼각애무를 마치고 비제이를 하다가 69자세를 해줘서요
매끈한 봉지를 핥아주니까 점점 액션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움찔움찔하면서 비제이와 랄부 자극은 멈추질 않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위에 올라타 그대로 아주 깊게 넣습니다
너무 깊었는지 리본이가 움찔하면서 크다고 깊다고 말하네요
탱탱한 가슴을 움켜쥐고 펌프질을 유도했습니다
깊었는지 자세를 금방 바꿔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체인지했고
려져있는 입을 포개서 혀로 휘젖고 다니니까 더 움찔거리며 리액션이 크게오네요
유두까지 쓸어주고 빨아주고 퍽퍽퍽퍽퍽 소리 나게 펌프질하면서 발싸했습니다
지난번에 클럽으로 본것도 좋았지만 리본이랑 단둘이 조용히 보내니까요
더 찐득한 연애감도 살아나는거같고 애인모드나 리액션이 좋아서요
다음에도 1대1로 볼지 클럽으로 볼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