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7.30
업소명 : 포켓몬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푸린
경험담(후기내용) :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넘치는 이쁜 푸린언냐입니다.
푸린 언냐가 한국어 좀 해서 의사소통이 좀 되네요~
가슴은 탱글한 C컵정도, 운동을 하는 것인지 업된 탱글탱글한 엉덩이~
언능 옷을 벗기고 샤워하면서 언냐의 알몸을 탐색을 해봅니다
음~군살 하나 없군요.
헉~ 꼭지도 이쁘네요
그 느낌에 더 흥분감이 몰려 오네요
좁보여도 저의 대물?도 거뜬히 받아내고 ㅎㅎㅎ
자세도 이것저것 바꿔서 25분정도 땀나게 사투를 벌이고
화끈하게 발사하고 나서야
똘똘이가 힘을 좀 빼네요 ㅎㅎ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