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주네요
각자 샤워를 한뒤 그라운드로 올라가
이제 20살은 갖넘어보이는 권새롬 매니저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웃으면서 키스가 들어오는데 입술 촉감이 상상으로 너무 좋네요
똘똘이 일동 차렷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진입하는데 꽉찬느낌 쪼임 예술이네요...
똘똘이체조시작 그녀의 거친 숨소리~음마 환장하겠네ㅋㅋ
이렇게 솜털같은 처자와 내똘똘이 거사를치르고 가벼운 발걸음 집으로 향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