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의 포인트는 초이스
많이 보고 제일 맘에 드는 언니로 고르기
아니면 추천받아서 놀기입니다
ㅎ평일이라서 그런지 언니들좀많네여~.
이애도 좋아보이고 저애도 좋아보기고
한참을 누구랑 놀까 고민하다가..
권지용사장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연이로 결정합니다
같이 간 친구는 워낙 스타일이 확고한 편이라
본인 스타일로 고르네요
잘 노는애라 어떤 언니가 들어와도 분위기 올려주는 놈이라
넷이서 놀기시작 동시에 웃고 난리가 납니다
인사시간...
수연이의 벗은 몸을 보는데.. 꺄오
상체만 벗었지만 침이 줄줄 코피 팡팡입니다
뭐 이렇게 마른몸에 가슴은 봉긋 탄력적으로 달린건지
인사끝나고는 넷이서 폭탄주 말아먹고는
노래 틀고는 나이트 놀러온거처럼 미친듯 놀았습니다
역시 제친구 체력도 좋네요
연장해서도 텐션 죽지않고 노는 모습에
언니들도 배 잡고 웃고 ......
아주 즐겁게 놀고 나니 피곤도하고 집와서 정말 꿀잠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