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시간에 들려서 초이스나 잘 할 수있을까합니다
다행이 룸에 안착하고 권지용사장님 들어오셔서
초이스 신경써주시네요
바쁜시간인데 신경써주겠다는 말씀만 들어도 고마웠답니다
조금 기다리니 언니들 데리고왓는데
가게 언니들 다 끌어온건지 바쁜시간인데 20명 정도 본듯합니다
저번에 왔을때보다 와꾸들이 신선해졌네요
어린애들도 많이 보이고 ..
물갈이했나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초이스하고 저도 영계로 초이스합니다
향기...
이름 특이하죠??
머리에 딱 꼽혀서 기억도 잘 되고....
21살이라 너무 풋풋하고 딱 봐도 아직 순수함이 묻어있는
언니라 아껴주고싶었답니다
인사하러 올라가는 향기가 아직 쭈뼛해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슷한 시나리오데로 노는거라 뻔하지만 향기가 옆에 있으니
더더 재미있고 즐거웠답니다
언니들이 노래도 잘 하고 분위기도 잘 띄우고 ....
단합이 잘 된다고 해야되는건지... 뭐든 업된 분위기로 놀아줘서
다음에 또 놀러오고싶게 합니다
이렇게 또 유흥의 추억을 만들어가네요
조만간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