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달림을 참기 제일 힘든 날이 언제인가요?
저는 월급 들어오는 날인거같아요
혼자서 달리기 민망해서 친구한명이랑 아는 동생 불러서
셋이 조 맞춰 치킨에 맥주 좀 마시고 입성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이쁜언니들이 꽤 보였네요
후기보니 권지용사장님 평이 좋던데
그게 입장부터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제가 초이스한 미주언니는 S라인 바디인데
초이스보면서 본 다리라인중 제일 이쁜거같네요
거기에 작은얼굴에 오밀조밀 모인 눈코입이 조화롭네요
조금 인형같이 생긴느낌이라 막 만지고 그런거는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술 들어가고 연장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만지게 되었는데 그 촉감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여기저기 터치하는데 마인드하나 정말 좋은 듯
길게 있어보니 이 언니의 진가를 알았습니다
일한다는 느낌보다는 애인이랑 하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앗네요
후기 쓰다가도 또 달리고네요ㅎㅎㅎ
모두 즐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