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망생이라는 세은이 레깅스 입은 언니들
초이스 보는데 유달리 다리 라인이 이쁜 세은이
권지용사장님도 세은이 최근에 온 아이인데 이쁘고
착하고 초이스하면 후회없을거라고합니다
착석하고 한잔 주고 통성명한뒤 인사받습니다
세은이의 잘빠진 다리라인 아찔하네요
상의를 벗고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인사하는데
그냥 내려오라해서 꼭 안아줍니다
다른 일행들이 인사받는 시간이라......
방해되지않게끔 저만 세은이 지켜준거죠
그렇게 멋진남자 빙의해서 세은이 술도 별루 안 좋아한다해서
한잔 주고는 저 혼자 마시며 열심히 호감형 남자코스프레 엄청 했네요
세은이.... 그런 제가 너무 좋다며 팔짱끼고 애교부리고
역시 여자도 남자가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 애교쟁이로 변하는거 같습니다
연장하고 나가는시간까지 둘이 데이트하는기분으로 보내고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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