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러 가끔 서울에 들립니다
친구들이 서울에 근무를 많이 하기도하고
오면 핑계도 댈수있고 해서 타당하게 술집을 갑니다
이번에 레깅스룸을 안내해주는 친구
들려보니 사이즈도 좋고 레깅스입고 있으니 우선
몸매는 말 할게 없더군요
얼굴... 이뻐요 너무..
지방사는 저로서는 강남 언니들은 넘사벽인데
이렇게 한번 보고가면 한달은 병이 온답니다.ㅎㅎㅎ
초이스하고 놀기시작합니다
파트너는 아윤이라는 이름만큼 얼굴도 귀여운 언니엿으며
언니가 이쁘니까 그냥 같이 잇기만해도 입이 찢어지더라구요
인사하는 시간에 넘 빠져서 보고잇으니
친구가 놀리더라구요
아윤이가 그 만틈 제 맘을 뺏아가서....
이쁜언니랑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잇게 도와주신 권지용 사장님 감사해요
다음 서울 방문에도 볼수 잇엇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