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방문기입니다.
M 스파는 이 위치에 자리한지 3년? 정도 된 걸로 아는데요
제가 다닌지도 벌써 2년 반이 넘은 거네요 ;
아무튼 다니면서 항상 마사지도 좋고 ~ 서비스도 좋은 업소로 , 기분좋게 이용 중입니다.
지난 주에도 마사지 좀 받고 싶고 , 떡도 좀 치고 싶고 ...
혼자 가는 건 좀 심심할 거 같아서 동네 친구 하나 열심히 꼬셔서
퇴근시간 맞춰서 , M스파가 있는 당산역에서 쪼인한 다음에 M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 뵙고 , 카운터에서 각자 결제하고 ~ 열체크도 하고 ~ 할 거 다하고나서야
라커 키 챙겨받고 안 으로 들어갑니다.
신발장을 지나서 ~ 라커로 들어가서 옷 벗고 빠르게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둘 다 준비 끝내고 , 담배 하나씩 태운 다음에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 마사지
친구랑 저랑 각자 방으로 들어갔고 , 안내 받은 방에서 상의 탈의 후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에게 인사하시고는 바로 준비하신 다음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깨가 얼마나 뭉쳐 있었는지 처음 받았을 때는 좀 아프면서 뻐근 ~ 했었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까 좀 풀어졌는지 뜨거우면서도 살짝은 시원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알아서 아래쪽으로 움직이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허벅지 , 종아리 , 발목까지 마사지를 해주신 후 두피 마사지도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실력 만큼이나 ,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
마사지 받은 후에는 서비스해줄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 서비스. - 박하.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
보통 둘이 가면 ... 한 명은 그냥 보통 , 한 명은 좋은 언니.
이런 식이어서 제발 나한테 좋은 언니가 들어오기를 기도했는데 ㅋ
운 좋게 (?) 박하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오는 언니를 보고 있으니 ... 이쁘다 ! 하는 느낌이 먼저였고
바로 박하임을 알아본 후 ~ 위 아래로 눈이 왔다 갔다 하는데
몸매도 여전히 슬림했고 , 뭔가 알 수 없는 ... 색기가 느껴졌습니다
조명 조금 어둡게 설정하고서 , 바로 올라와서는 애무해주는데 애무는 끈적하게 잘 해주고
그 이후에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쫀득 ... 하게 쪼여주는 맛이 콘을 착용했는데도 잘 전달되고 , 표정이나 ... 이런것도 너무 ...
그래도 나름 짧게 하는 남자는 아닌데 , 이쁜 얼굴로 느끼고 있는 모습은 도저히 못 참겠네요
싸고 나서 , 정리하고 나오는 길에 에스코트 까지 받고 나왔는데
다행히 (?) 친구보다 늦게 나왔네요 ㅋㅋ
아무튼 너무 기분좋게 잘 받고 , 잘 먹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