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요술램프 서비스를 파헤치다.(2시간 동안 몸싸,입싸,얼싸 등등등)
야옹이의 요술램프 프로필 보고 과연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에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에 다녀왔습니다.
계산 후 샤워하고 실장님과 담소를 나누며 대기하다가 언니방으로 이동했네요.
방에 들어가니 162 정도의 키에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의 언니가 인사합니다.
와꾸는 순수해보이는 느낌에 이쁘면서 살짝 도도한 느낌이 나는데,
대화를 해보면 싹싹하게 잘 대해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먼저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1. 요술램프가 궁금해서 왔다
2. 무한샷이지만 120분동안 두번이면 된다
3. 그러니 샷보다는 서비스를 즐기고 싶다고
위 세가지를 야옹이에게 말하고 먼저 시원하게 첫번째 라운드에 돌입.
야옹이의 능수한 리드에 아주 빠른시간에 원샷을 성공하였습니다.
담배 피면서 이야기를하며 쉬다가 이차전을 위해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애무와 손기술 위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기본 코스로 받았으면
중간에 스톱을 몇번이나 외쳤을것 같더군요.
앞뒤판 서비스를 하면서 혀놀림과 입놀림 손놀림위 삼위 일체가 되어 서비스를 해주는데,
특히 사까시 할떄 밑둥을 잡고 딸치면서 빨아주는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무한코스니 스톱을 시킬 필요없이 입싸로 두번째 샷을 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데 러닝타임이 120분이다보니
시간 여유가 있다며 쓰리샷을 도전을 권하더군요.
괜스래 못이기는척 쓰리샷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된 애무는 전신을 휘감고,전매특허 사까시 스킬이 들어오면서
다시금 시작된 정사.본게임을 즐기다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어쩌다 얼싸로 마무리.
저는 쓰리샷은 힘들 줄 알았는데 야옹이의 도움으로 제 능력치가 올라간듯 하더군요.
총평을 하자면 침대에서 원샷,물다이에서 입싸로 투샷,쓰리샷으로 얼싸까지
첫경험한 최고의 120분 요술램프 코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