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언니!! 

진심 이뻤던 언니였습니다.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 

앵두같은 입술.. 

애띤 모습과 민필이 더 강했던 느낌.. 

베시시 웃을때는 그냥 마음을 살살 녹여버립니다. 

원탕만 하는 언니!! 

할인 제외인 언니!!

이게 다 이유가 있겠지요?? ㅋㅋ 

예픈 S라인.. 

화보를 찍어도 이쁠 것 같은 몸매.. 

166 자연 B컵 

소중이는 완전 핫핑크..

애인모드가 강하고... 애교가 어찌나 많던지.. 

대화만 해도 시간이 잘 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푸름언니 얼굴 보고 행복함... 

대화를 하면서도 행복함..

옷을 벗으니 완전 행복함.. ㅋㅋ 

샤워하면서 푸름언니 껴 안고.. 부비부비하고.. 

내가 좀 진상짓 한건가??? ㅋㅋ 

침대로 가서는 내가 먼저 애무를 하는데.. 

파닥파닥 움직이는 반응과 덜덜덜 엉덩이를 떨면서 

반응 하는 모습.. 

투명한 애액이 줄줄 나오는데.. 

냄새도 없고.. 맛나기만 한 애액들 빨아 먹으면서 

푸름이 얼굴 보니.. 부끄럽다는 듯..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신음 토해내는데.. 

그 모습이 더 섹시 합니다. ㅋㅋ 

푸름이에게 몸을 맡기니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따뜻하게 불알 애무하고.. 

사까시는 오랫동안 정성 들여 해주는데.. 

사랑 받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위로 올라와서 여상을 하는데.. 

키스 해 달라고 하니 딮 키스 해주면서 엉덩이로는 박음질.. 

와~~ 너무 좋다.. 

이쁜 여친과 섹스하는 느낌... 

푸름이 눕히고 위에서 박는데.. 

이건 진짜 어찌 얘기를 해야할지... 

이쁜 얼굴 보면서 섹스 하는 그 아찔함.. 

자지를 꽉 잡아 버리는 그 강한 쪼임.. 

진짜 명기의 쪼임까지 가지고 있었던 푸름이와의 섹스.. 

힐링 했고.. 

즐겁게 박고..

시원하게 쌌습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헤어질때는 입맟춤까지... 

푸름이한테 당분한 헤어나오질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