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서 올라온 동생과 아는형님 셋이서 태수대표 찾고 유앤미에 갑니다. 
동생과 형님은 이쁘게 생긴 여인들 초이스해서 앉히고 전 처음이라는 여인 앉혔는데 
처음에 이팟 청순 얌잔하더니... 
뭐라고할까 다른사람이라고할까 
엄청 적극적으로 대해주더라고요 
몸이며 마음이며... 
술이 한병 한병 쌓일때 더 요염해져서 입술 손 다 제게 제게 아닌것처럼 대해줍니다 
동생팟도 이쁜데 잘하더군요 
형님은 술드시다 급하게 가시고 동생과 둘이서 남아 체인지 팟도 하고 
야한겜도하고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끝까지 잘 챙겨준 태수대표 고맙고 하여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유앤미 총평 : 간만에 가보니  예전같은  북적거림은 조금 덜하지만 
다수의  이쁜이들  발견...이게 가장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