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됐다하네요 ㅎㅎ
아침인데도 뭔가 방 분위가가 좋아서 그런지 야릇하니 좋았습니다. 얼굴은 프로필과 싱크가 60퍼센트 정도 나오는느낌입니다
근데 껌딱지마냥 저한테 계속 붙어서 애교부리고 쥬지만져주고 씻기전부터 빨아주는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샤워하면서도 한번 더 해줄 수 있냐니까 내 거기부터 씻기더니 앉아서 빨아주는게 와... 한국어 소통은 기본적인건 다 하는정도 인거같
습니다 나와서 제가 꼴려서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역립 조지다가 cd차고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이 체위 저체위 가리는거 없는거같아요 시원하게 싸고 커피한잔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