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중에 아라가 궁금해서..아라 보고싶다고했다
실장님이 대기가 있다고했지만..상관없었다
기다리기로하고 샤워마치고 대기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별로 안기다려서 다행이다
엘베타고 올라갔고 방으로 바로 들어갔다
나는 1대1로 아라를 보기로해서 방으로 안내 받아들어갔다
구리빛 피부색에 섹시한 아가씨가 인사한다
아라였다!!!
얼굴은 청순한 민필같아보였지만 피부색이 구리빛이라 섹시한 인상이 강하다
가슴이 D컵이라 엄청 봉긋하고 엉덩이가 키포인트다
엄청 봉긋하게 올라와있는 엉덩이 예술적이다
전체적으로 탄력있고 S라인 바디라인을 가지고있었다
담배를 안피는것도 마음에 들었다
같은 비흡연자로써 이런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ㅂㅈ쪽에 털이 없는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아라는 비키니 왁싱해서 정리만되있는게 마음에 들었다
조용한 방안에서 오붓하게 대화를 나눴고 상당히 대화가 잘 되었다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다
아라는 물다이를 하지 않는다
침대에서 아주 찐득하게 애무하는 테크닉을 가지고있었다
펠라할때 소리가 엄청 야하게 나오면서 듣는것만으로 흥분되는 기분이다
빠는거 만지는거 전부 질퍽하게 들어온다
간지럼을 많이타는 나같은 경우에는 좀 힘들었다
맨살끼리 부비부비되니까 더 강한 자극이 느껴진다
69포지션으로 클리를 빨면서 엉덩이를 움쳐줘본다
엉덩이가 무척 탱글하고 볼륨감이 미쳤다
이윽고 선물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한다
여상이지만 뒤로 돈채로 엉덩이랑 등이 보이는 자세로 말이다
엄청 섹시했고 엉덩이 사이에서 ㅈㅈ가 ㅂㅈ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게 계속 보인다
천천히 몸을 돌리는 아라!!
출렁이는 가슴으로 손이가고 부드럽게 만지면서 즐겼다
후배위로 탱글한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가져갔다
나올거같은걸 겨우 참고 정상위로 돌려서 폭풍 키스했다
아라도 키스가 고팠는지 혀랑 입술을 침범벅으로 만들어놓는다
더는 참지 못하고 모든 올챙이를 쏟아버렸다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본다
나는 뉴페 영입 아주아주 성공적이라 말씀드렸다
아라 굉장히 좋은 언니다!! 나는 또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