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품이 그립기도 하고 애플안마 방문
실장님과 애기좀하다가 미팅 하면서 20대 러블리한 글램 와꾸녀 킨더를 픽
잠시 대기시간을 가지고 어떤 언니인가 찾아보니 귀엽고 매력적이라는데
일단 20대라하니 일단 절반이상은 먹고들어가죠
영계를 만나본게 언제인가 입장전까지 기대감이 스믈스믈 올라갑니다
문열고 킨더를 마주했는데 엄청 이쁘고 베이글 스타일에 애교도 많고
텐션이 좋아서인지 저도 므흣한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가서 킨더의 몸매를 스캔하는데 탱글탱글하면서 라인이 엄청 좋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겸둥이 영계인줄 알았는데 반전미 넘치고 너무나 섹시하게 보이네요
20대만의 탱탱한 피부결 감상하며 씻고 나와
킨더를 눞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역립을 하는데 빼는거 없이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젤 필요없을 정도로 많네요
충분히 킨더를 달굴대로 달궈놓고 킨더에게 몸을 맡기면서
애무를 받는데 딮키스부터 가슴을 지나서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더 좋은건 기분탓일까요
굉장히 속도도 빨라지고 좋네요
BJ할때는 아이컨텍을 하면서 눈을 마주쳤을때는 굉장히 자극적이었습니다
남자가 어떻게 해야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아는듯 저는 그냥 녹았습니다
도깨비 방망이만큼 커진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면서
물고 빨고 키스하면서 침이 마를때로 말라버렸네요
마지막 절정으로 오를때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피치를 올리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위 아래로 몸에 수분이 하나도 남아나질않고 훨훨 불태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마에서 힐링되는 20대 영계를 다보고 성공한 달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