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덜 ~~~~ 안녕하심까~~~~
후기 작성 전 이 후기를 봐주시는 횐님들에게
어디서 누구를 보던 내상없는 세상에서 즐달만 하시길 바랍니다!!!!!!!!!!! ( _ _ )
간만에 달림!!! 유원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실장님들과 인사 나누고
빠에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음료와 함께 스타일미팅을 하러 와주시는 실장님~
최대한 애인모드를 강조하여 말씀드렸더니 맑음이를 추천해주셨고 콜했습니다
씻고나와 바로 방으로 이동하였고 방에 입장하고 잠시후 바로 들이대봤는데
맑음이 빼는거 없이 뽀뽀부터 시작해서 키스까지 잘받아줍니다
형님덜 진짜 저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이거 뭐 정말 여자친구가 따로 없네요
예쁜 와꾸에 실장님 말대로 어려보이는데 20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눈웃음 살살 치면서 애교 섞인 목소리를 투척하며 오빠~~ 이런거 좋아하는구낭~~
하면서 그냥 막 옆에 붙어서 뽀뽀하고 키스해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
이건 뭐 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 같고 아니 그냥 여친이였으면 좋겠다.....ㅋㅋㅋ
물다이는 있긴한데 별의미 없는ㄴ듯해서 씻고 바로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
그녀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온 몸이 흘러내리듯 녹아버리기 시작했고
가만히 받고만 있을 수 없기에 맑음이를 눕히고 바로 역립시작했죠 ㅋㅋㅋ
미틴... 맑음이 활어입니다 꿈틀꿈틀 쏴라있네~~ㅋㅋㅋ
맑음이를 계속 자극하다가 그대로 장비착용하고 연애 시작했죠~~ ㅋㅋㅋㅋㅋ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나눴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피니쉬~~
탱글한게 빵댕이가 제대로 살아있네요~~ㅋ
참 맑음이 가슴은 내추럴 D컵이여서 만지는 감촉과 슴무먼트 죽입니다!!!!!!!!!
연애가 끝나고도 끝나지 않는 맑음이와 뽀뽀세례는 벨이 울려도 끝나지 않았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저를 풀어주고는 다음엔 더 오래있다가라네요
지금도 충분히 있었는데 .... 허허허 결국 다음 만남을 약속했고 빨리 보고 싶네요!!!
횐님덜도 즐달로 충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