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분 있었는데 세번이나 쌋고요 시오후키까지 더하면 4번입니다
아무리 하드한 매니저 만나도 이렇게 하고 나온적 없거든요?
그 어려운걸 라임이한테는 몸이 막 반응해버리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서 바로 연애로 한번 싸고 다시 연애로 또 싸고
3번째는 핸플로 싸고 바고 시오후키 받아 뿜고...............................!!!
라임이 연애감이 너무 환상적이고 반응 애액 연애테크닉까지 완벽
무엇보다 연애에 진심인게 보이고 느껴지고 이게 미치게하더라구요ㅋㅋ
라임이한테 제가 너 진짜 물 잘 빼는거 같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러니까 라임이가 오히려 저는 물 빼기 쉬웠다고 이야기하네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던거니 라임아....? ㅋㅋ
내가 무한샷 들어와서 이렇게 하고 나가는게 처음이라고 이야기하니까
라임이가 엥? 이런 표정을 짓는데 그동안 만났던 매니저들을 생각해보니까
하드하기만 했지 라임이처럼 적극적으로 연애를 했던 언니는 없었던것 같네요
확실히 라임이 이렇게 만나보니 마인드가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라임이 무조건 또 보죠 아니 꼭 재접해야죠
이런 언니는 저는 처음 봤는데요 ㅋㅋ
앞으로 피같은 돈 모아서 무한샷 하고플때는 무조건 라임이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