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지명이 많은 언니라 무조건 시크릿코스로 NF크림 외치세요
간만에 NF크림 언니 보고왔네요
일이 워낙 퇴근이 정해지지 않는 일이라 퇴근해서 물어보면 마감이나 너무 늦은시간
보고픈 언니 못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일찍부터 퇴근이 확정 ㅋ
바로 겐조가서 누구라도 볼 생각으로 갔습니다
크림 언니 물어보니 다행스럽게 첫탐 되네요
빨리 샤워하고 룸에서 친절한 실장님과도 이야기하고 아이스커피 한잔 하면서 기다렸네요
크림언니 출근도 보았습니다
방에서 보는 크림언니 홀복도 이쁘지만 역시 사복 옷태가 오지는 크림
드디어 올 시간 버얼써~~ 두근거리는 맘이 심장 바운스 바운스~
좀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방으로 갑니다
이쁜 외모에 미소까지 지어 천사같은 외모로 인사하는 크림언니 똘이가 좋아합니다
와꾸가 참 깨끗하고 고급지고 이쁜 외모 이목구비가 또렸하고 이쁩니다
그에 걸맞게 바디도 160에 C컵의 우유빛 늘어짐 없는 탄력적인 바디
보기힘든 외모에 바디임에도 붙임성 좋은 마인드에 서비스와 연애감까지
오늘도 차원이 다른 물다이와 마른애무로 존슨을 불기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불기둥을 입으로 제압하며 아이컨텍 할땐 윽하고 나올려는걸 참게 되네요
그 반응이 재미있는지 더 즐기는 나쁜 크림이~ ㅋ
그래도 입스킬과 손스킬에 자비를 두고해주네요
애무 받으며 겨우 살아 남아 크림언니의 이쁜 바디를 애무하고
모자른 실력이 남아소중이는 샘물을 보이고 때가되어 크림언니와 노콘으로 하나가 됩니다
똘똘이를 고문하는 듯한 연애감입니다
어떤자세도 너무 훌륭하고 뛰어난 연애감 입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크림이와 찐한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