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소라한테 왁싱받고 약간 어색한 상태로 몇일 지났는데
솔직히 부끄러워서 아무대도 못가다가 적응이 좀 된거같기도 해서
점검도 받고 1빠로 소라랑 연애하고싶어 애플에 연락하여 방문했습니다
씻고나와 들어갔는데 어느날보다 더 긴장이되네요
소라를 마주했는데 저를 보며 웃습니다
왜 이제 왔냐면서 묻는데 괜히 부끄러워했나 싶을정도로 평소와 다름없이 웃고 떠들었네요
깔끔하게 셋팅 되어있는 동생을 보더니 소라가 인물이 훤하다면서 씻으러 가자는데
아무도 안보여주고 먼저 보여주러 왔다하니 오늘 각오해라하네요
씻고나와 침대에서 제 얼굴보다는 제 동생을 먼저 쳐다보는 소라
그러면서 꼼꼼하게 점검한번 더 해주고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몇일간 하고싶어도 참았더니 손길만 닿았는데도 발기하는 동생
소라가 또 서비스가 좋은건 다아실듯 각오해라는 말이 장난인 줄알았는데
애무 들어오는 순간부터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저도 모르게
참느라 몸에 힘이들어가고 손에 땀이 날 정도
진정을 할줄 모르는 동생놈을 얼마나 맛깔나게 빨아주던지
소라의 BJ는 매일 받고싶을 정도로 황홀합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그만해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하니 바로 올라타는 소라
각오해란말 까먹었냐며 허리를 돌리는 순간 그냥 발사했습니다
소라도 이렇게 빨리 끝날줄 모르는 눈치인거같은데
이건 아니라고 너무 쪽팔려서 연장을 외쳤지만 실패
아쉬운맘을 붙잡고 퇴실했는데 출근부 보고
소라 나오는날 다시 가서 뜨거운 불떡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