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조의 야간 판도라 2:1 이름에서 먼가 판도라상자의 호기심과 끈적임이 느껴집니다
예약 필수라기에 예약을 하고 방문해봅니다
사우나서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고고 판도라 언니들과 접견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긴장감이돌았는데 릴렉스같은건 없더군요
처음부터 그냥 물다이 서비스 들어옵니다.이내 자연스럽게 즐길수있게 되었는데
키스와 BJ동시에 들어오는데 위아래 바쁩니다!
계속되는 키스와 애무와 서비스의 향연에 위아래 체인지 아주 날리부르스를 쳤네요
언니들의 애무에 얼마나 짜릿하던지 괄략근에 힘주고 삽입해보셨나요? 저도 처음이였어요
위 아래로 애무신공 하더니 구멍하나 제입에 물려주더니 맛보게합니다.신음소리 작열하더라고요
나는 언니를 빨고 있지만 다른언니도 저를 빨고있습니다
CD를 장착하고 뒷치기로 섹스를 즐기는데 다른언니는 키스해주고 빨아주고
똥꼬도 빨아주고 촉감이 흡칫하게 하네요
뒷치기라 그런지 신호가 금방 와서 발사해버렸네요
이제는 언니들과 바짝붙어서 담배하나 피우고 또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의 향연이 시작되는데
서비스하다가 파트가 위아래로 분리되고 BJ와 똥까시가 동시에 들어와요
뇌에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촉감러쉬가 대단합니다
다시 CD를 끼우고 붕가를 즐기다가 그대로 화끈하게 섹스 붕가붕가 즐기다가 다시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섹의 향연 제대로 즐겼는지 급 피곤해지더라고 현자타임이 제대로 오는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언니들과 진득하게 있다가 퇴장했습니다
투샷에 아주 만족이에요.실장님께서 어떠셨냐고 물으셨는데 쌍따봉~
다음에도 또 보기로 약속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