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굉장히 어린데 청순미로는 진짜 그 어느 누구보다 청순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옷스타일 화장 헤어 얼굴 청순 그자체였어요
착한 성격. 밝음 무슨 말을 해도 잘 대답하고 계속 웃는 미소였어요
마사지 다니면서 본 언니중엔 손에 꼽힐 정도로 얼굴이 귀여웠어요
마사지 실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압이 세지않아 타이보다는 스웨디시처럼 부드러운 마사지가 어울리는 스타일이엇고
마사지중 중요부분 터치도 없었어요 그래서 서비스 안될거 같은 느낌 받았어요
의외로 서비스 빠르고 합리적이게 성사되고 옷벗는데 몸매가 정말 아릅답다고 느꼇고
레이스 달린 새하얀 속옷에 진짜 천상 여자구나 느꼇어요
마인드는 진짜 엄지척 좋습니다 받아주는게 남달라요
아무리 쌔게 박아도 손가락 깨물면서 끅끅 거리는 신음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어린분이 참 단아하고 고았고 다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