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달아오르기도했고 때마침 잘됫다싶어
실장님께도물어보고 생각할것도없이 예약후 방문
과장된게조금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단비 있는방에 입장
어리고 이쁘장한 단비가 수줍게 반겨주네요
똘망똘망한 눈 솟꾸처오르는 콧대 앵두같은 입술 뭐 이정도면 누구라도 반할만한 아가씨
뭐 외모는 저는대만족입니다 몸매도 슬림해서 보기 좋고 일단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를 선호하는데 서비스부분이나 씻고나왔을때 저를 챙겨주는부분이 정말 제마음에 쏙드네요
서비스부분도 정말대만족입니다
한번씩 꼴릿해질때 보면 완벽하게 욕정을 채워줄만한 좋은 아이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