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는 이번이 두번째 만남입니다
색끼넘치는 외모에 피부도 태닝해서 섹시하고 몸매도 좋고
대화가 잘통해서 다시 보기로 정하고 방문했습니다
아담하지만 자연산 C컵을 비롯한 봉긋한 엉덩이가 아주 맘에 들어서요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해리가 제 얼굴을 보더니만
아는척을해주고 반겨줍니다
같이 복도로 들어가서 들어와주는 비제이는 시작부터 풀발을 만들고
서브아가씨들 붙어주면서 찐 클럽으로 흥분되게 해주네요
야간 첫타임쯤에 방문해서 그런지 언니들이 대기중이라
서브로 많이 붙어줘서 존슨이 남아나지 않게 빨리고 또 빨렸습니다
방에서 대화하는 도중에도 해리가 존슨을 만지작거리면서
조물거리고 제가 움찔거리는 반응을 즐기는것만 같고 조금씩 흥분해서
살짝 입을 맞춰주고 샤워실도 데리고 들어가네요
물다이를 넘 잘하는게 같아요ㅎㅎ
물다이에서 오랜시간동안 가슴으로 쓸어주면서 빨아주고
응까시도 섬세하게 빨면서 존슨 만지다가 알만지다가
앞쪽도 가슴으로 쓸어주면서 물빨해주는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서비스입니다
침대에서 애무를 수준급으로 잘하면서 섹끼 넘치는 눈으로 보고
비제이 해주더니 위로 올라가 섹녀로 돌변해서 박아버립니다
여상으로 빨리 마치기 싫으면 자세를 바꿔야합니다
쪼임에 엄청 압박을 느껴서 정자세로 자세를 겨우 바꿔서 키칼 날립니다
스피드를 올려서 박아버리니까 해리도 땀이나는게 느껴지고
발싸까지 풀로 피치를 올려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해리가 안기면서 또 언제 올꺼냐고 물어봅니다
마음같아서는 매일 오고싶지만ㅠ 빨리 온다고 약속했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