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현아와 2타임 아웃토반 코스(투샷+시오후키)
띠~ 어 실장님 혹시 현아 출근했어요?
출근했어요 얼른오세요
네네 ~ 지금가는 차 너무 많이 막히네요 최대한 빨리갈게요
우여곡절끝에 도착하게된 겐조 오늘따라 차는 왜케많은겨,.,,
아웃토반 결제하고 몇분 안 남았다고해서 잽싸게 씻고나옵니다
그러자 바로 현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문열고 들어서자마자 구리빛갈 현아 안뇽~
현아 가슴은 진짜 큽니다 와 굿 베이글 음료수 마실때 시선은 자꾸 가슴으로 갑니다
손으로 받혀주면서 얼굴쳐다보니 뭐가 그리웃기는지 또 움을 터뜨립니다
저땜에 미치겠다네요 말 많이 하는것보다 그녀가 리액션을 보여줬을뿐인데 그게 좋다거
제가 원래부터 말주변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거까지 다 감싸주는 현아가 씻었어? 라는 물음에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부랴부랴 와서 씻었는데
다시 씻겨 달라고 합니다
탈의 할때 출렁 ~ 오 좋다 ~ 가슴주변을 살살 쓰담아봅니다
씻을때도 부드러운 피부에 닿을 때마다 똘똘이가 터질거 같음
다씻고나올때 서로의 몸에있는 물기를 닦아주고
현아의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참고로 가슴이 크다보니 입으로 애무하며 내려갈때도
가슴은 자동으로 제 피부에 닿은상태로 내려가는데 너무 좋습니다
제대로 공략당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몸을 돌리더니 69자세를 취하고 저는 그녀의 힙을 잡고 봉지를 애무를 해보았습니다
애액이 졸졸졸 흘러내리고 이번엔 BJ로 입싸까지하고 시오후키 마무리
시간이 많아 침대에서 현아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알기 때문에 천천히 다음 연애 준비합니다
그리고 셀프 콘을 장착하고 현아를 편하게 눕히고 봉지속으로 제 똘똘이를 천천히 넣으면서
피스톤을 합니다.쪼이는 힘도 상당히 좋습니다
현아 뿐만아니라 저도 좋아서 현아랑 같이 신음을 내면서 펌핑을 하다 질속에 들어가있던
똘똘이가 울음을 터뜨리게되었습니다 2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나오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