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10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어제 봤는데 투샷하고 더 하고 싶어서 연장 요청 드렸는데
다음 예약이 있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쉬워하는 제얼굴을 봤는지 제 똘똘이를 한번더 BJ를해주시면서
씨유어겐이라고 안나가 말해주던데 어찌나 깜찍하더니
다시 안볼수가 없겠더라구요.